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 때인 2005년 7월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에게 보냈다는 박근혜 편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2004년 박근혜 편지의 미완성 초안 ▲ 문제의 박근혜 편지를 한 네티즌이 박사모 카페에 올리는 과정에서 네티즌은 박근혜가 아닌 "문재인이 김정일에게 보낸 편지"라고 속이고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박사모 회원들은"미친 새X.. 이런 새X를 처단하지 않고.. 이 새X는.. 단두대 처형을 반드시 해야 한다" 라며 "빨갱이새X"라고 폭언을 쏟아 부었고, "북한 추종세력이 확실하다", "저 새X 집 압수수색 한 번 해보고 싶다", "(김정일을) 엄청 조심스럽게 존경하는 것 같다", "마치 신하가 임금에게 조아리는 듯하다" 등 편지 작성자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다가 박근혜가 쓴 편지라는 걸 뒤늦게..
남자 여럿 울렸을 것 같은공대 출신 여자 아이돌(댓글 주목!!) 걸스데이 소진, 기계공학과 나온 여자임 ㅋㅋㅋㅋ 여자 아이돌이 공대라니~~~ 진짜 찾아보기 힘들 듯 ㅎㅎ 나이도 31임 얼굴은 동안인데 나이가 예상외로 많음;;ㅎ 공대에 이런 여자 있음 난리 났을 듯 ㅎ 인기 엄청 많앗을꺼 같음 남자 여럿 울리는 공대 출신의 원조는 박근혜지..국민 반절을 울리고 있다.. 걸스데이 소진은 영남대 기계공학과 출신인데요. 학교 다닐 때 남자 여럿 울렸을 것 같기는 합니다. 걸스데이 소진은 대학 시절 기계공학과에서 "1000명 중에 여자가 8명 있었다. 많이 예쁨 받았다" 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나저나... 네티즌 댓글에 있는 빨간 밑줄 그은 글을 읽어보세요.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인 것 같습니다^^ 남자 여럿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