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가입 및 티스토리에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 추가하는 방법
- IT & WEB/블로그 운영 노하우
- 2017. 8. 8. 12:23
티스토리에 글을 쓰지 않은 지
장장 4개월이 넘었네요ㅜㅜ
그동안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각성하고
인포몬 블로그에 좀 더 충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오늘은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입하여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 가입 추적 코드 추가하는 방법 |
Ⅰ. 구글 애널리틱스 가입하는 방법
1. 먼저 구글 애널리틱스 페이지인
https://www.google.com/analytics/
에 접속합니다.
2. 오른쪽 상단에 있는 계정 만들기를 클릭하여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가입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3. 페이지 오른쪽에 있는
Google 애널리틱스 시작하기 화면에서
가입 버튼을 클릭합니다.
4.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가입 페이지에서는
위의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가입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에 관한 정보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 계정 이름 :
다른 계정과 구분할 수 있는 이름을 입력합니다.
(계정이 여러 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 웹사이트 이름 :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 웹사이트 URL :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URL을 입력합니다.
* 업종 카테고리 :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업종(또는 주제)을
선택합니다. (ex. 인터넷, 통신)
* 보고서 시간대 :
대한민국을 선택합니다.
(외국에 계신 분들은 해당 국가 입력..ㅎㅎ)
5. 티스토리 (또는 웹사이트) 정보에 대한
입력을 마친 후에는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가입 페이지
맨 아래에 있는
추적 ID 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6. 이후
Google 애널리틱스 서비스 약관 계약
팝업창이 뜨면
상단에서 대한민국을 선택한 다음
맨 하단의 동의함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제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가입 절차는
이로써 끝나게 됩니다.
Ⅱ.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 추가하는 방법
1. 구글 애널리틱스 서비스 약관 계약 창에서
동의함을 클릭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처럼
해당 웹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는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가 나타나게 됩니다.
2. 웹사이트 고유의 애널리틱스 추적 ID가
생성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감하게 OK, GOT IT!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생성된 추적 코드 (트랙킹 코드)를
티스토리 (또는 웹사이트)에 추가하기 위해서
추적 코드를 복사합니다.
이후 복사한 추적 코드를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또는 웹사이트)에
붙여넣기(추가)를 해야 하는데
티스토리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4.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한 후
꾸미기 항목의 HTML/CSS 편집을 클릭하여
HTML 편집 모드로 들어 갑니다.
5. HTML 편집 모드에서
<head>와 </head> 사이에
엔터키를 눌러서 빈 줄을 만든 다음
아까 복사한 추적 코드를 붙여넣기한 후
저장 버튼을 클릭하여 변경사항을 저장합니다.
(저의 경우는 </head> 바로 위에
추적 코드를 추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 티스토리에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추가한 후에는
구글 애널리틱스 페이지로 다시 돌아와
테스트 트래픽 전송을 해봅니다.
(하지 않으셔도 상관없답니다^.^::)
7. 테스트 트래픽 전송 버튼을 클릭하면
위 이미지처럼 추적 코드를 추가한
티스토리 블로그 (또는 웹사이트)가
팝업창으로 뜨게 됩니다.
8. 혹시나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 페이지를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한가지 더 첨언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페이지에서
(https://www.google.com/analytics/)
로그인을 한 다음
좌측 맨 하단의 ①[관리]를 클릭한 후
페이지 중앙의 [속성] 하위 메뉴 중에서
②[추적 정보] - ③[추적 코드]를 누르시면
추가한 웹사이트 고유의 추적 ID와
추적 코드를 볼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에는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복사하여
HTML 편집 모드에서 붙여넣는 방법 외에도
구글 애널리틱스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입추가 지났는데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가시지 않고 있네요ㅜㅜ
하여
나무 그늘에 차가운 물까지 즐길 수 있는
서울 근교 계곡의
기상 캐스터를 모셔 봤습니다..ㅋㅋ
△ YTN 뉴스 양태빈 기상캐스터
보시는 것처럼
뒤로 시원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도 방송을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
물속으로 들어와 버렸는데요.
발만 담갔을 뿐인데도
온몸에 짜릿함이 느껴지면서
숨이 탁 트입니다.
가끔씩 가족과 함께
천연 냉장고인 계곡을 찾아
더위를 식혀가며
건강한 한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송추계곡에서 YTN 양태빈 캐스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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